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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분류에 총 15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황톳빛 추억

이명한 | 2001.08.16 | 품절 원

<월간문학>으로 등단한 저자의 소설집. 빨치산 토벌대에 무고하게 희생된 아내에 대한 애틋한 사랑과 회한을 그린 <진혼제>를 포함해 총 14편의 단편을 수록했다. (양장본)

불꽃 속의 나라

박규원 | 2007.10.22 | 10000 원

박규원 소설집. 1930년대 상하이의 모습을 배경으로, 옛사람들의 탄식과 눈물, 그 속에 살았던 사람들의 환희와 절망을 생생하게 그려내 담았다. <양장본>

베트남, 베트남

김양호 | 2005.12.26 | 9000 원

1978년 한국일보 신춘 문예로 등단한 작가의 중ㆍ단편모음집. 이 책은 중편 1편과 단편 6편 총 7편으로 이루어진 창작집으로 사랑과 죽음에 대한 단상을 담고 있다.

반구대

구광렬 | 2014.04.24 | 12000 원

구광렬의 장편소설 『반구대』. 현재 울산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로 재직중인 저자의 장편소설이다. 총 3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말에 작가의 말과 참고문헌 자료를 정리하여 수록했다.
무녀리

김세인 | 2007.11.23 | 9500 원

1997년 계간 「21세기문학」으로 등단한 김세인 소설집.
표제작 <무녀리>를 비롯해, <옥탑방>, <삶의 무늬> 등 6편의 작품을 통해 작가는 질펀한 육담 속에 삶의 질곡과 애환을 그려내고 있다.

까마귀의 섬

김양호 | 2002.06.15 | 9000 원

우리의 현대사를 관통한 6ㆍ25의 비극이 어떻게 우리의 삶에 뿌리깊게 작동하는가를 예민하면서 풍부한 감수성으로 형성화 해놨다. 죽고 죽이는 관계 속에서 탄생한 두 주인공이, 세월이 흐른 뒤에 자신들의 삶과 의식 속에 똬리를 튼 그 비극의 진상에 눈을 뜨고 괴로워 몸부림을 치다가 마침내 새로운 차원에서 그 전쟁의 비극을 초탈해가는 과정으로 짜여진 소설.

2012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김경욱, 윤후명, 정미경, 박민규, 박형서, 편혜영, 김사과, 조현 | 2012.03 | 원

9회째를 맞는 <2012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2011년 한 해 동안 발표한 소설과 창작집.장편소설을 대상으로 이 분야 전문가들의 추천을 받고 기획위원들의 의견을 모아 선정하는 방식은 여느 해와 다를 바 없다. 추호의 사심도 용납하지 않는 평가의 엄정함 속에서 고심 끝에 선정한 여덟 편의 소설과 아홉 권의 창작집.장편소설을 토대로 책을 묶는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오늘의 소설'에는 박형서의 '아르판', 김경욱의 '인생은 아름다워', 윤후명의 '오감도로 가는 길', 편혜영의 '개들의 예감', 조현의 '은하수를 건너―클라투행성통신 1', 김사과의 '더 나쁜 쪽으로', 정미경의 '파견근무', 박민규의 '로드킬'이 선정되었다.

이 여덟 편의 소설 중에서 가장 많은 지지를 얻은 작품은 박형서의 '아르판'이다. 박형서는 2011년('자정에 픽션')에 이어 연속으로 '오늘의 소설'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이것은 '오늘의 소설'을 낸 이래 처음 있는 일이다. 박형서의 '아르판'은 추천도 많이 받았을 뿐만 아니라 우리 기획위원들로부터 소설 전반에 대한 작가로서의 자의식, 문체, 작품성 등에서 호평을 받았다.

창작집과 장편소설에서는 한강의 <희랍어 시간>, 정용준의 <가나>, 최인석의 <연애, 하는 날>, 김훈의 <흑산>, 최제훈의 <일곱 개의 고양이 눈>, 정유정의 <7년의 밤>, 김이설의 <환영>,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천운영의 <생강> 등 아홉 권이 선정되었다. 아홉 권 모두 다양한 서사적인 상상력과 표현의 묘미를 보여주었지만 그 중에서도 한강의 <희랍어 시간>, 김애란의 <두근두근 내 인생>, 정유정의 <7년의 밤> 등이 특히 주목을 받았다.
2011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박형서, 공선옥, 구병모, 권여선, 김서령 | 2011. 3. 15 | 원

소설가들이 직접 선정한 『오늘의 소설』. 동료작가들로부터 많은 지지를 받은 소설들을 소개한다. 우리 문단의 다양한 풍경을 깊이 사유할 수 있도록 하며, 최근 부각되고 있는 이슈들을 살펴볼 수 있다. 공선옥의 ‘설운 사나이’를 비롯하여 박형서, 구병모, 김서령, 임철우 등의 작품을 수록하고, 박민규, 한강, 배수아, 김남일, 조정래 등의 소설집을 살펴본다.
2010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배수아, 신경숙, 김숨, 김중혁,김애란, 편혜영, 이장욱 | 2010.03 | 10000 원

현역 소설가, 평론가들이 2009년 한 해 동안 발표된 단편 가운데 선정하여 엮은 소설 선집. 작가와 평론가, 출판 편집인들이 설문 추천위원으로 참여하여 기획위원들이 다수 추천을 받은 작품들을 놓고 다시 논의하는 과정을 거쳐서 좋은 소설 7편과 좋은 작품집 7권을 선정했다.

작가가 선정한 가장 좋은 소설에 이장욱의 '변희봉'이, 작품집에 전성태의 '늑대'가 선정되었다. '변희봉'은 '변희봉'이라는 흥미로운 고유명사를 활용하여 인생의 어둠과 빛을 탐색함은 물론 세련된 기법과 잘 읽히는 소설을 구사한다는 점에서, <늑대>는 전통적인 미학에 충실하면서도 성실하게 현실의 변화를 추적해나가는 작가의 진지한 태도가 돋보인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 '오늘의 소설'에 김숨의 '간과 쓸개', 김애란의 '벌레들', 김중혁의 '유리의 도시', 배수아의 '무종', 신경숙의 '세상 끝의 신발', 편혜영의 '통조림 공장'이, '오늘의 소설집'에는 박성원의 <도시는 무엇으로 이루 어지는가>, 김연수의 <세계의 끝 여자친구>, 한유주의 <얼음의 책>,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김재영의 <폭식>, 김이은의 <코끼리가 떴다>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작품들과 작품집을 수록하고 이들에 대한 분석을 담은 기획 좌담을 함께 실었다. 또한 책의 후미에는 추천을 받은 소설가와 작품, 소설집을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다.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김연수, 박민규 외 | 2009.02.25 | 10000 원

 

작가 출판사는 올해로 벌써 6년째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이하『오늘의 소설』)을 펴내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획위원으로 참여한 류보선, 방민호, 소영현 등 세 평론가가 설문 결과를 종합하고 여기에 몇몇 조정을 보태어 김연수 씨의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를 포함한 여덟 편의 작품을 수록하게 되었다. 선정하고 나니 올해의 문제작 목록은 젊은 작가들 쪽으로 그 축이 완연히 옮겨온 것 같은 인상이다.

김애란 씨의 「큐티클」, 윤이형 씨의 「스카이워커」, 한유주 씨의 「재의 화요일」, 김태용 씨의 「쓸개」, 이장욱 씨의 「고백의 제왕」 같은 작품들이 그런 인상을 더 크게 해주는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대체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문단에 새로 출현한 사람들이지만 그 짧은 사이에 무대의 주역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일까? 여러 부정적인 영향들을 빼놓고 보면 결국 이들 작가들을 통해서 시대적인 감수성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그렇다면 이 변화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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