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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총 20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한국 현대 소설과 생태학

이승준 | 2008.04.25 | 13000 원

생태학 관련 논문을 모아 엮은 논문집. 녹색문학에 대한 서론격인 논문과 함께 황순원 소설에 대한 생태학적 의미를 밝힌 논문, 이청준과 홍성원의 단편소설에서 찾은 생태학적 의미와 한국 현대소설에서 나무가 지니는 의미를 밝힌다.

조운 시조집

조 운 | 2000.07.20 | 9000 원

1900년 전남 영광에서 출생해 24년 <조선문단>을 통해 등단하고 49년 월북한 시인의 시조집. "투박한 나의 얼굴/두툴한 나의 입술//알알이 붉은 뜻을/내가 어이 이르리까//보소라 임아 보소라/빠개 젖힌 / 이 가슴"이라고 노래한 `석류`를 비롯하여 `아버지 얼굴`, `가을비` 등 자연과 삶의 정취를 유려한 문체로 읊은 130여 편의 시와 시조를 수록했다. 양장본. 조운의 흑백사진을 함께 실었다.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유성호 | 2014.06.05 | 17000 원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은 정서적 연루를 통해 현대시조 텍스트에 반영된 정격과 역진의 미학을 분석하고 옹호하고 질서화한 책이다. 총론, 작가론, 작품론 등으로 나누어 독해 결과를 기술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특히 현대시조의 미학적 제도적 전망이나 비평의 역할, 모더니티의 양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유성호 교수, 10여 년간 시조 비평에 진력해온 하나의 마디를 정리!!

문학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유성호 교수가 첫 시조 비평집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저자는 이 책『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으로 “10여 년간 시조 비평에 진력해온 하나의 마디를 정리하는 셈”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현재 정형시가 문학적, 제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중국만 해도 자신들만의 고유 양식인 정형시가 그리활발한 외관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연변에서는 시조가 많이 씌어지고 있지만 이른바 ‘현대시조’로의 환골탈태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그 점에서 동아시아 전체를 통해 일본 하이쿠의 지속적 전성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주지하듯 ‘하이쿠[俳句]’는 자연과 계절에 대해 선명한 이미지로 노래하는 한 줄짜리 단형 시 양식이다. 일본에만 애호가 100만을 헤아린다고 하는 이 정형 양식은, 지금도 그 울타리를 세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하이쿠의 전성과 궤는 다르지만, 우리 현대시조는 매섭고도 활달한 자기갱신과 확장과 진화를 통해 한국 시단의 중추를 이루어가고 있다. 작가군이나 매체군의 양적 증가는 물론, 시조의 속살을 읽어내고 평가하는 비평적, 학문적 시선도 성숙의 극을 달하고 있다. 이 점, 동아시아 정형 미학의 또다른 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이장호, 김홍준 | 2013.12.02 | 25000 원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는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업 한 내용을 녹취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여 학생들과 함께 감상 후 김홍준 교수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받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 촬영 시 재미난 에피소드와 에필로그가 수록되어 있으며 ‘어제 내린 비’, ‘별들의 고향’, ‘어우동’ 등 11편의 영화와 학생들 리뷰도 수록하여 이장호 감독의 영화 인생과 한국 영화사를 살펴 볼 수 있다.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김이구 | 2013.11.22 | 15000 원

90년대 우리 소설문학의 빛나는 비망록!

소설가로, 평론가로, 출판에디터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김이구 작가가 등단 20년만에 문학 평론집『우리 세상의 소설 읽기』를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저자가 20년 만에 펴내는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는 1990년대 이후 수많은 굴곡과 변형을 겪으면서 펼쳐진 우리 소설 문학의 지형도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내가 문학의 특정 경향에 경도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나,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문학은 역시 개인의 삶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는 장르라는 문학 원론을 떠올리게 된다. 이것은 우리 시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문학이 그려내는 무늬와 빛깔은 끊임없이 변화해왔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우리 문학의 뿌리와 줄기는 우리들 삶의 아픔과 보람을 응시하는 데 있다는 증빙이자 비망록이기도 하다. 나의 글들 역시 그러한 비망록의 일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

전찬일 | 2008.08.08 | 12000 원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영화평론을 시작한 지 15년 만에 '지독히도 때늦은' 첫 비평집을 펴내면서 그 느낌을 "희미한 두려움이 동반된 부끄러움"이라고 밝혔다. 이런저런 매체에 발표한 글만을 묶어도 10권은 여유롭게 넘을 테니, 첫 출간이 늦어진 게 아마 게으름 탓은 아닐 듯싶다. 영화평론 자체를 비평의 대상으로 삼은 글들을 책의 1부에 배치하고, 그 마지막을 '바람직한 영화평론가의 자세'란 글로 맺은 데서 그 까닭을 짐작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그가 영화평론가가 경계해야 할 자세로 언급하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다. 첫째, 지나치게 사적인 글쓰기는 자제할 것. 둘째, 편견이나 취향에 좌우되지 말 것. 셋째, 허망하기 짝이 없는 수사로 가득한 글쓰기를 지양할 것.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엇보다 '겸손하게, 낮은 자세로' 쓸 것. 그는 그런 자세로 배우 송강호와 장국영, 감독 임권택과 송일곤 등 영화 인물들을 탐구하고, 흥행·양극화·관객·영화제 등 영화계 현실에 대해 문제제기하고 있다.
역사와 인간

구중서 | 2001.05.25 | 19000 원

민중문학의 흐름 속에서 한국문학의 전통을 발견하고자 하는 힘있는 중견 문학평론가의 평론집. 우리 문학의 주류로서 리얼리즘을 일관되게 옹호해 온 저자는 리얼리즘을 자연 자체와의 관계속에서 더 나아가 역사적 맥락에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아울러 창조를 본분으로 삼는 문학예술의 사명이 오늘날 우리의 현실임을 밝히고 세계관을 비롯하여 문학사, 국문학, 시와 소설 등 70년대 이래 30년의 비평사를 구체적으로 수록했다. (양장본)

신세는 악세인가

서영택 | 2008.11.25 | 15000 원

조세전문가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세금의 산 역사!

세계경제연구원 이사, 국세공무원교육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조세전문가 서영택(김&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공직생활 30여년을 성찰한 생애 첫 저서『신세新稅는 악세惡稅인가』를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출간하였다.

저자는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과 및 동대학원(경제학석사)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하버드 법학 대학원(국제조세과정)에서 1년 수학하였다. 제13회 고등고시 행정 2부에 합격, 국세청을 시작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재무부 차관보, 국세청장, 건설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미국 하버드 법과 대학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정부의 조세정책과 집행의 일익을 담당해 오면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등 시대별로 정부가 조세를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운용해 왔는지를 개관하면서 정책집행 및 추진과정에 얽힌 비화와 일화, 그리고 여러 애로사항을 정리한 것이다.

시 창작의 길 찾기

김유선 | 2008.03.02 | 12000 원

이 책은 문학을 공부하려는 학생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해서 엮어본 책자입니다. 시인들의 시는 점점 어려워지고, 독자는 점점 시에서 멀어지는 것도 현실입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시를 모르는 학생들이 아주 쉽고 재미있게 시와 만났으면 하는 의도에서 원고가 작성, 배열되었습니다. 각 단원 말미의 과제는 시 이론에 간접적으로 접근하도록 고려하였습니다.
사랑은 시가 되었다

정호승 외 | 2007.07.20 | 9500 원

고은, 신경림, 김지하, 천양희, 김용택, 도종환, 안도현 등 엄선한 한국 현역 시인의 사랑시 153편을 모은 시집. 청소년들이 엄선한 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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