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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 | 전찬일
저 자 전찬일
판 형 A5
출간일 2008.08.08
페이지수 278
ISBN 89-89251-79-6
가 격 12000 원
책소개저자소개목차보기 목록으로

영화 한 편당 1,000만 명이 보는 시대, 영화는 이제 단순한 오락의 경지를 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는 이 시대의 핵심적 오락ㆍ문화 산업으로서 팽창을 계속하고 있는 중이다.
이처럼 많은 사람들을 빨아들이고 이들과 일희일비하며 공생하는 영화를 어떻게 보아야 할 것인가? 영화평론가 전찬일은 끝없이 문제 제기를 하면서도 함부로 말하거나 평하기를 저어하면서, 그의 방식대로 영화를 즐기며 영화와 함께 해 왔다.
그렇게 영화의 ‘매혹(들)attraction/s’을 즐기며 그 나름대로 찾은 것은 “가능한 한 겸손한 자세를 지닌 채, 영화의 각 층위에 산재되어 있는 다양한 매혹들을 두루 찾아 맛보고 즐기자는 것!”이었다.
그는 가히 ‘영화광’이라 해도 좋을 법하거늘 그렇게 규정되길 주저하며, 수많은 영화의 홍수 속에서 주유舟遊한다. 그는 “나는 ‘왜’ 영화를 사랑하는 걸까”라는 또 다른 근본적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답을 찾는다.

첫 영화평론집『영화의 매혹, 잔혹한 비평』을 출간한 저자 전찬일 씨는 현재 인천일보 등에 기고 중이며, 숙명여대에서는 겸임교수로 독일/유럽 영화 강의를, 경기대에서는 강사로 엔터테인먼트 전공 석박과정 강의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