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새로나온책 에 총 20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
|
|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
유성호 | 2014.06.05 | 17000 원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은 정서적 연루를 통해 현대시조 텍스트에 반영된 정격과 역진의 미학을 분석하고 옹호하고 질서화한 책이다. 총론, 작가론, 작품론 등으로 나누어 독해 결과를 기술하고 있다. 총 5부로 구성되어 있으며, 1부에서는 특히 현대시조의 미학적 제도적 전망이나 비평의 역할, 모더니티의 양상 등을 살펴볼 수 있다.
유성호 교수, 10여 년간 시조 비평에 진력해온 하나의 마디를 정리!!
문학평론가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유성호 교수가 첫 시조 비평집 『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을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저자는 이 책『정격과 역진의 정형 미학』으로 “10여 년간 시조 비평에 진력해온 하나의 마디를 정리하는 셈”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잘 알고 있듯이, 현재 정형시가 문학적, 제도적 위상을 확보하고 있는 곳은 일본이다. 중국만 해도 자신들만의 고유 양식인 정형시가 그리활발한 외관을 보이지 못하고 있다. 연변에서는 시조가 많이 씌어지고 있지만 이른바 ‘현대시조’로의 환골탈태는 아직 부족한 것 같다. 그 점에서 동아시아 전체를 통해 일본 하이쿠의 지속적 전성은 매우 이례적인 것이다. 주지하듯 ‘하이쿠[俳句]’는 자연과 계절에 대해 선명한 이미지로 노래하는 한 줄짜리 단형 시 양식이다. 일본에만 애호가 100만을 헤아린다고 하는 이 정형 양식은, 지금도 그 울타리를 세계적으로 넓혀가고 있다.
하이쿠의 전성과 궤는 다르지만, 우리 현대시조는 매섭고도 활달한 자기갱신과 확장과 진화를 통해 한국 시단의 중추를 이루어가고 있다. 작가군이나 매체군의 양적 증가는 물론, 시조의 속살을 읽어내고 평가하는 비평적, 학문적 시선도 성숙의 극을 달하고 있다. 이 점, 동아시아 정형 미학의 또다른 정점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
|
|
|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문정희, 박기섭, 박형준, 이성복, 정진규, 천양희, 황동규, 문태준 | 2014.04.11 | 12000 원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좋은 시를 선정하기 위해 <2014 오늘의 시>는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78편(시조 15편 포함)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2013년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0권의 시집(시조집 4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이원 시인의 '애플 스토어'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애플 스토어'는 갑자기 현대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 과일을 사먹었던 '사과 가게'이며, 근원적으로 이건 사람의 일상이면서 세계의 존재론이기도 하다. 표면적으로는 이렇게 간단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간명한 방식으로 발견되고 해석되며 깨닫게 된 세계의 존재론이 있다. 이것은 일정한 방향의 윤리학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이다. |
|
|
|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전찬일, 강유정 | 2014.03 | 12000 원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편을 선정하여, 그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의 뒤에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임진모, 전찬일)를 실었다. 이 인터뷰는 이른바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좋은 사례인 바, 감독으로서만이 아니라 인간 봉준호와 [설국열차]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
|
|
|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
이장호, 김홍준 | 2013.12.02 | 25000 원

『이장호 감독의 마스터클래스』는 2010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에서 수업 한 내용을 녹취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를 상영하여 학생들과 함께 감상 후 김홍준 교수와 학생들의 질의응답 받는 식으로 진행이 되었다. 이장호 감독의 영화 촬영 시 재미난 에피소드와 에필로그가 수록되어 있으며 ‘어제 내린 비’, ‘별들의 고향’, ‘어우동’ 등 11편의 영화와 학생들 리뷰도 수록하여 이장호 감독의 영화 인생과 한국 영화사를 살펴 볼 수 있다. |
|
|
|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
김이구 | 2013.11.22 | 15000 원

90년대 우리 소설문학의 빛나는 비망록!
소설가로, 평론가로, 출판에디터로 왕성하게 활동해온 김이구 작가가 등단 20년만에 문학 평론집『우리 세상의 소설 읽기』를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저자가 20년 만에 펴내는 『우리 소설의 세상 읽기』는 1990년대 이후 수많은 굴곡과 변형을 겪으면서 펼쳐진 우리 소설 문학의 지형도라 할 수 있겠다.
저자는 머리말을 통해 “내가 문학의 특정 경향에 경도되어 있었던 것은 아니나,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 문학은 역시 개인의 삶과 사회의 관계를 깊이 성찰하는 장르라는 문학 원론을 떠올리게 된다. 이것은 우리 시대의 상징이기도 하다. 문학이 그려내는 무늬와 빛깔은 끊임없이 변화해왔지만, 그것들은 여전히, 우리 문학의 뿌리와 줄기는 우리들 삶의 아픔과 보람을 응시하는 데 있다는 증빙이자 비망록이기도 하다. 나의 글들 역시 그러한 비망록의 일부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한다. |
|
|
|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김연수, 박민규 외 | 2009.02.25 | 10000 원

작가 출판사는 올해로 벌써 6년째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이하『오늘의 소설』)을 펴내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획위원으로 참여한 류보선, 방민호, 소영현 등 세 평론가가 설문 결과를 종합하고 여기에 몇몇 조정을 보태어 김연수 씨의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를 포함한 여덟 편의 작품을 수록하게 되었다. 선정하고 나니 올해의 문제작 목록은 젊은 작가들 쪽으로 그 축이 완연히 옮겨온 것 같은 인상이다.
김애란 씨의 「큐티클」, 윤이형 씨의 「스카이워커」, 한유주 씨의 「재의 화요일」, 김태용 씨의 「쓸개」, 이장욱 씨의 「고백의 제왕」 같은 작품들이 그런 인상을 더 크게 해주는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대체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문단에 새로 출현한 사람들이지만 그 짧은 사이에 무대의 주역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일까? 여러 부정적인 영향들을 빼놓고 보면 결국 이들 작가들을 통해서 시대적인 감수성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그렇다면 이 변화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
|
|
|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전찬일 외 | 2009.02.25 | 10000 원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이하 『2009 오늘의 영화』), 네 번째 ‘작은 역사’가 어느덧 세상 빛을 본다. 시쳇말로 숱한 우여곡절을 뚫고. 그 역사에 2008년보다 2편이 많은, 총 22편의 영화들이 담겼다. 한국 영화 14편, 외국 영화 8편이다.
이 중, 한국 영화 부문에서는 <추격자>와 <밤과 낮>, <멋진 하루> 등과의 열띤 경합 끝에 마침내 <영화는 영화다>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오늘의 영화 중 영화’로 선정되었다. 이는 장훈 감독과의 인터뷰에서도 나오듯, “일종의 이변이요 파란”이다(<추격자>였더라도 매한가지지만, 그 동안 신인 감독의 첫 작품이 그 영예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외국 영화 부문에서는 코엔 형제 감독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
|
|
|
|
|
|
신세는 악세인가
서영택 | 2008.11.25 | 15000 원

조세전문가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세금의 산 역사!
세계경제연구원 이사, 국세공무원교육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조세전문가 서영택(김&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공직생활 30여년을 성찰한 생애 첫 저서『신세新稅는 악세惡稅인가』를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출간하였다.
저자는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과 및 동대학원(경제학석사)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하버드 법학 대학원(국제조세과정)에서 1년 수학하였다. 제13회 고등고시 행정 2부에 합격, 국세청을 시작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재무부 차관보, 국세청장, 건설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미국 하버드 법과 대학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정부의 조세정책과 집행의 일익을 담당해 오면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등 시대별로 정부가 조세를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운용해 왔는지를 개관하면서 정책집행 및 추진과정에 얽힌 비화와 일화, 그리고 여러 애로사항을 정리한 것이다. |
|
|
|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외 | 2008.09.03 | 10000 원

『2008 오늘의 영화』는 작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책의 뒤에는 추천을 받은 감독과 영화를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으며, 독자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천 위원들의 ‘선정 이유’도 함께 실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