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말
1부
외톨이로서의 인간
딸 마중
주사를 놓지 않는 의사
부티 나는 소비 동물들
돈을 주고서라도 배워야 할 것들
돌 기름이 만들어낸 문화
사람의 아들
걸어가는 퇴직자
게오르크 뷔히너 생가
목골 가옥과 전통 한옥
보이지 않는 문화의 힘
낙엽수의 갱생력
2부
역사라는 이름의 교사
요람에서 무덤까지
우리의 물까지 인수합병될 것인가
맨손으로 다니는 시대
은행은 은행이다
잃은 고향 다시 찾기
올바른 정치교육을 받지 못한 대가
페인트로 쓴 구호
쉰 살 먹은 아이들
얇은 냄비
우리나라가 없는 세계화
조급한 교육의 열성
셋째 아이가 없는 부모의 슬픔
1986년 이야기
쾨페니크 대위
3부
빠른 시대의 느린 시
시 쓰는 친구
나의 데뷔작에 얽힌 사연과 그 뒷이야기
낮은 목소리로 중얼거리기
책을 듣는 책벌레
영국식 예우
남처럼, 나답게
시와 그림의 크로스오버
카스파다비트 프리드리히의 <홀로서 있는 나무>
피라미드를 쌓는 우직함
나를 매혹시킨 한 편의 시
나가는 여행, 들어오는 관문
지리산의 시
한, 독 문학교류의 성장과 전망
천천히 올라가는 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