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는 1955년 경북 의성에서 출생, 대구에서 성장했다. 경북고를 거쳐 서울대 인문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외국문학'에 문학평론을 발표하면서 비평 활동을 했고, 서울대, 이화여대 등의 강사를 거쳐 1989년부터 2006년까지 인제대 영문과 교수로 재직하다가 2006년 3월 타계했다. 저서로는 <예이츠와 탑> 역서로는 토마스 트란스트뢰메르 시선집 <기억이 나를 본다> 등이 있으며, 이번에 문학평론집 <존재의 빈 아름다움> 시집 <탕계통신> 산문집 <우리 시대의 두 얼굴>이 출간되었다.
책머리에 / 이태수
1부
우리 시대의 두 얼굴
정의는 살아 있는가?
6대 전진 총학생화에 바란다
학원 프락치 논란 종식의 길
언론 민주화와 공권력 민주화
중동 사태를 보는 민중의 입장
보안사를 해체하고 대통령은 사과하라
폭력 살인 정권은 물러가라
어려운 시절과 교권
수입 개방 저지하고 민주 정부 수립하자
어방골 '새내기' 들에게
새봄의 꿈
사회 변화와 대학의 최소 요건
2부
김일성 이후, 남북 관계의 진전을 위하여
정권은 짧고 역사는 길다
과거 청산과 민족 정기 바로 세우기
세계화와 해외 연수
Seghewha와 Globalization사이
지방선거에서 성숙한 시민 의식을
시장 논리와 교육 논리
대통령의 역사, 역사의 대통령
6월 항쟁 10주년, 다시 손에 손잡고
대선 길목에서 : 전통과 현실에 끼인 부산
'식민지 모국어'와 '세계어' 사이
지령 100호에 부쳐
- 함께 만들고 함께 보는 신문으로 거듭나자
졸업생을 떠나보내며
김민청에게 바란다
1991년 5월 9일 김해시 도민 대회 연설문
3부
P선생님께
못 부르는 노래, 잘 부르는 노래
손에 손잡고
왼손잡이 사나이
오월, 찬란한 인간의 봄은 어디에?
홀로 서기에 대하여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시적 인간이 그리운 시절
무산의 시인
있는 그대로 사랑하기
책읽기와 거울보기
꽃피는 아이들, 꽃피는 한반도
스승의 날 유감
4부
편지글 모음, 기타
삼가협 시인 이경수 선생을 추도하며 / 장희창
영원과 현재를 화해시키던 빙그레 웃음 / 조충경
세속적 한계 뛰어넘은 자유 영혼 / 최학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