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희/ 부산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다. 1965년 박두진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에 「정원 한때」 등을 발표하며 등단했다. 시집으로 『마음의 수수밭』(1994), 『오래된 골목』(1998), 『너무 많은 입』(2005), 『나는 가끔 우두커니가 된다』(2011) 등이 있고, 산문집 『직소포에 들다』(2004), 『시의 숲을 거닐다』(2006) 등을 펴냈다. 소월시문학상, 현대문학상, 박두진문학상, 공초문학상, 대한민국문화예술상(문학 부문), 육사문학상, 만해문학상을 수상했다.
■펴내면서
2 0 1 3 오 늘 의 시
고두현 「사람과 별」_14
고 영 「후회라는 그 길고 슬픈 말」_15
공광규 「담장을 허물라」_17
곽효환 「고원의 서쪽」_20
권달웅 「은어」_22
권혁웅 「고스톱치는 순서는 왜 왼쪽인가」_24
길상호 「식은 사과의 말」_26
김동인 「고인돌을 지나며」_27
김명인 「몸맛」_29
김병호 「모과」_30
김상미 「고양이와 장미」_31
김선태 「물북」_33
김선희 「환한 늪」_35
김소연 「그래서」_36
김영남 「엉겅퀴꽃」_39
김영재 「운문에서, 잠시」_41
김원경 「장기기증」_42
김재홍 「Tonle Sap」_44
김종태 「한밤의 카운터테너」_46
김지녀 「장미와 주먹」_48
김태형 「별똥별」_50
김혜순 「연어는 좋겠다」_52
나태주 「별짓」_54
류인서 「신호대기」_56
문성해 「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_58
문정희 「치자꽃」_60
문태준 「드로잉 ?나무와 새장」_62
민병도 「참꽃」_63
박기섭 「허천난 봄」_65
박명숙 「猫한 그녀」_67
박시교 「섬」_68
박주택 「해머선수」_69
박지웅 「나비도 무겁다」_71
박찬일 「최고의 율법, 잠시였네,
다시 올려보았을 때 사라졌네」_74
박형준 「도마뱀」_77
변종태 「초록섬」_81
서안나 「먼, 분홍」_82
성선경 「꽃의 서사」_83
손진은 「소매치기 ?시인을 위하여」_85
손택수 「바위의 혀」_87
송재학 「여수와 여수 사이」_89
송종찬 「태양의 기억」_91
송찬호 「장미」_93
신달자 「딸들의 저녁 식사」_95
신필영 「녹음필사」_97
안도현 「파꽃」_98
양문규 「적독」_99
엄원태 「나무를 올려다보다」_101
오태환 「홍어」_103
유자효 「청자주병」_105
유재영 「구름무덤」_107
유홍준 「북천 ?핏발」_108
이규리 「엄마 인형 눈 감으면」_109
이달균 「늙은 사자」_110
이명수 「깔대기바람」_112
이병초 「송사리떼」_114
이상옥 「나의 비둘기야」_115
이상호 「나는 너다」_117
이승은 「오이도」_119
이승하 「행려병자의 노래 ?나혜석을 생각하며」_121
이우걸 「서랍」_123
이은봉 「통영 ?책」_124
이장욱 「손톱바다」_126
이재무 「밤섬」_128
이재훈 「벌레신화」_130
이정록 「갈대꽃 ?어머니학교 7」_132
이제니 「사막의 말」_134
임성구 「살구나무 죽비」_137
장옥관 「탱자는, 탱자가 아닙니다」_139
장현우 「거미집」_141
전기철 「플라타너스」_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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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자 「백로에서 한로까지」_145
정 양 「눈 감은 채」_146
정용국 「실외기」_148
정진규 「세포자살」_150
정철훈 「나의 등은 없다」_152
정호승 「손에 대한 예의」_155
천양희 「새끼 꼬는 사람」_156
최동호 「수원 남문 언덕에서 불어오는 바람」_158
함민복 「망치질하는 사람」_161
홍성란 「두 번째 슬픔」_163
홍일표 「나비날다」_164
황인찬 「법원」_166
2 0 1 3 오 늘 의 시 집
강희안 시집 『물고기 강의실』_172
고영민 시집 『사슴공원에서』_174
김기택 시집 『갈라진다 갈라진다』_176
김승일 시집 『에듀케이션』_178
김영주 시집 『미안하다, 달』_180
맹문재 시집 『사과를 내밀다』_182
문인수 시집 『적막 소리』_184
박권숙 시집 『모든 틈은 꽃핀다』_186
선안영 시집 『목이 긴 꽃병』_188
송수권 시집 『남도의 밤 식탁』_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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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목 시집 『아무 날의 도시』_192
유안진 시집 『걸어서 에덴까지』_194
유종인 시집 『얼굴을 더듬다』_196
이근화 시집 『차가운 잠』_198
이시영 시집 『경찰은 그들을 사람으로 보지 않았다』_200
이 원 시집 『불가능한 종이의 역사』_202
이태수 시집 『침묵의 푸른 이랑』_204
이정환 시집 『별안간』_206
이현승 시집 『친애하는 사물들』_208
장석남 시집 『고요는 도망가지 말아라』_210
진은영 시집 『훔쳐가는 노래』_212
허 연 시집 『내가 원하는 천사』_214
‘오늘의 시’ 기획 좌담 2013년 한국 시의 미학_216
공광규 시인 인터뷰 _ 손정순
“시는 만들어내는 허구이기는 하지만 그 사람입니다”_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