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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문|기타 분류에 총 12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현실의 나무

조의홍 | 2004.06.29 | 8000 원

초록 지구, 인간, 무(無), 미(美) 등에 관한 철학적 상념을 담아낸 에세이집. <심상>과 몇몇의 문예지에 연재했던 글들을 엮은 책으로, 만유가 존재되는 가장 큰 에너지는 변화이며, 변화는 시간과 함께 신속하게 진행됨을 이야기하고 있다.

헌책방에 얽힌 추억

이승하 | 2002.06.05 | 8000 원

총 4부로 나뉘어진 이 책은 1부엔 서평이나 책 소새의 형식으로 쓴 글, 일종의 독후감이고, 2부는 저자의 추억담으로서 대부분 책에 얽힌 이야기들로 구성 되어있다. 3부는 '웹진'과 '컬진'에 연재했던 독서 칼럼들로,활자화가 되지 않았던 글들이다. 4부는 저자가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거나 감명 깊게 읽었던 소설 속에 나오는 인물에 대한 짤막한 인상기가 적혀 있다.

하얀 가운

황경태 | 2006.08.21 | 9000 원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 황경태의 산문집. <사람은 이상을 잃어버릴 때 늙는다>, <말하기보다 듣기>, <주인의 마음, 손님의 마음>, <소아과의 어제와 오늘> 등의 산문을 통해 의사로 살아온 삶을 성찰하고 있다.

산문 곳곳에는 언제나 흰 가운에 감싸인 '신성한 정신의 무늬들'과 인간을 향한 '따스한 마음의 그림들'이 고즈넉하면서도 따뜻하고 촘촘하게 번져 흐르고 있다. 또한 삶의 의미와 행복을 깨닫게 해준다. [양장본]

젊은, 사랑을 품고 세계를 날다

오태호 | 2011. 4. 12 | 14000 원

“벽인 줄 알았는데 밀다보니 문이더라.”
591일간의 여섯 대륙 자원봉사 프로젝트.


『젊음, 사랑을 품고 세계를 날다』는 한 대학생이 배낭여행과 봉사활동을 하며 누빈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일기처럼 써 내려간 기록이다. 호주 CVA 자연보호 봉사활동, 호주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캐나다 우프WWOOF, 멕시코 거북이 알 봉사활동, 아마존의 오지 탐험기, 볼리비아 후원아동 방문기 등, 이 책에는 저자가 경험한 세계의 다양한 풍경이 담겨있다.

그는 이 특별했던 여정을 통해 끊임 없이 새로운 세계를 보고, 많은 것을 얻었다. 분실사고나 사기를 당하기도 하고, 언어의 벽을 느끼거나 백인우월주의를 경험하기도 했으나 저자의 이야기는 그 또한 단단한 성장의 거름이 되었음을 알게 한다. 무엇보다 그는 여행하면서 끊임없이 나는 누구인지, 어떤 기질과 재능을 가지고 있는지 묻고 확인했다고 말한다. 그런 과정을 통해 스스로 가야 할 길을 발견했다는 저자는 두려움에 망설이는 일이 있다면 우선 해 볼 것을 자신 있게 권하며 당당하게 자신의 길을 개척해갈 용기를 전한다.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이동진 | 1999.08.25 | 8000 원

현직 외교관이 최초로 쓴 아프리카 기행에세이 [아웃 오브 아프리카]가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출간돼 문단과 언론 안팍에 화제가 되고 있다. 이 에세이는 나이지리아 본부대사로 재임하면서 마지막 식인종의 대륙인 아프리카를 종횡한 개행에세이다.

최초로 인류가 출현한 3천만 평방킬로미터의 거대한 대륙!
인구 7억 5천만명에 53개국의 잠자는 사자의 대륙!
빈곤과 기아, 말라리아와 에이즈, 그리고 정글과 사파리의 대륙!
신비한 킬리만자로가 있고 어린왕자에 나오는 바오밥 나무가 자라는 대륙!
괴기한 토속 신앙과 4천만 노예시장의 대륙!
이 광대한 마지막 식인종의 대륙을 종횡한 시인 외교관의 아웃 오브 아프리카!
이 책은 아프리카에 관한 총지식을 망라한 책으로 모든 이들의 소중한 교양 필독서가 될 것이다.
신세는 악세인가

서영택 | 2008.11.25 | 15000 원

조세전문가가 들려주는 대한민국 세금의 산 역사!

세계경제연구원 이사, 국세공무원교육원 명예교수로 활동 중인 조세전문가 서영택(김&장법률사무소) 상임고문이 공직생활 30여년을 성찰한 생애 첫 저서『신세新稅는 악세惡稅인가』를 도서출판 모아드림에서 출간하였다.

저자는 1939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등학교와 서울대 경제과 및 동대학원(경제학석사)을 졸업하였으며, 미국 하버드 법학 대학원(국제조세과정)에서 1년 수학하였다. 제13회 고등고시 행정 2부에 합격, 국세청을 시작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한 후 재무부 차관보, 국세청장, 건설부 장관 등을 역임했으며, 퇴임 후에는 미국 하버드 법과 대학원 객원 연구원을 지냈다.

이 책은 지난 30여 년간 정부의 조세정책과 집행의 일익을 담당해 오면서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등 시대별로 정부가 조세를 어떻게 어떤 목적으로 운용해 왔는지를 개관하면서 정책집행 및 추진과정에 얽힌 비화와 일화, 그리고 여러 애로사항을 정리한 것이다.

시베리아는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허상문 | 2004.07.16 | 9000 원

이 책은 필자가 지난 2002년 여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이어지는 시베리아 횡단 열차를 타고 시베리아 횡단 여행을 한 기록이다. 이 기록 중 일부는 필자가 이미 1994년과 1997년에 블라디스보스토크와 모스크바를 각각 여행한 경험과 1998년 구 소련에서 독립되어 나온 카자흐스탄을 여행한 경험이 일부 첨가된 부분도 있다. 우리들의 눈앞에서 사라진 마르크스 레닌주의라는 '유령'의 그림자를 찾아 나서는 길, 흡사 그것은 우리들의 학창시절 어디선가 어렵사리 구한 마르크스와 레닌, 혹은 루카치의 불온스런(?) 이념 서적을 가슴에 품고 하숙집에 몰래 들어와 어둠 속에서 밤새워 읽던 암울하던 시절의 기억을 다시 떠올리는 느낌이다.
손수건에 싼 편지

이기철 | 1999.08.12 | 7500 원

대학교수이자 시인인 저자의 에세이집. 색동을 추억하며, 풀잎들의 속삭임, 돌담이 있는 풍경, 그리고 싶은 추억, 도라지꽃 향기, 철망 속에 핀 미소, 알프스에서 흘린 눈물, 꽃피지 않는 봄도 있다, 이름과 이름 속에서 등의 에세이들을 담았다.

사랑하는 나의 가족에게

박동규 | 1999.05.08 | 7500 원

박목월 시인의 아들로 서울대 교수이며 시인인 저자의산문집. 가족이 해체되어가는 오늘날 가족의 소중함을느낄 수 있는 수필들이다. `논둑길에 새겨진 아버지의신발자국` `어머니가 가장 좋아하셨던 선물-빨간 색연필` 등 가족에 대한 추억과 연민을 그린 50여 편.

당신도 15분간 유명하다

이승훈 | 1999.12.24 | 8000 원

국문학자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저자의 감성 에세이. 차갑도록 냉철한 이성을 지녔으면서도 한편 따뜻하고 부드러운 감성을 소유한 저자 특유의 멋이 담겨 있는 글들로 어둠 속에서 켜는 세 개의 성냥, 웃고 있는 아이, 가을 저녁 등 50여 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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