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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총 20권의 도서가 있습니다.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김영현 | 2007.08.16 | 9500 원

소설가 김영현의 첫 산문집, 『나쓰메 소세키를 읽는 밤』. 불의의 시대를 살아온 사람들에게 보내는 추억의 노트다. 서울대학교 철학과 출신으로서, 불의의 시대와 맞서 싸운 쓸쓸한 낭만주의자의 삶과 문학 세계를 따라간다.

이 책은 사소함 속에서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는 소설 형식의 산문집이다. 생에 대한 절실함과 간절함을 품고 살아가느라 아픔을 겪는 우리의 영혼을 달래준다. 아울러 약하지만 떳떳한 휴머니스트가 전해주는 감동을 만날 수 있다.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전찬일, 강유정 | 2014.03 | 12000 원

2013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20편을 선정하여, 그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 책의 뒤에는 봉준호 감독의 인터뷰(임진모, 전찬일)를 실었다. 이 인터뷰는 이른바 ‘(오픈) 콜라보레이션’의 좋은 사례인 바, 감독으로서만이 아니라 인간 봉준호와 [설국열차]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풍성하게 해줄 것이다.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문정희, 박기섭, 박형준, 이성복, 정진규, 천양희, 황동규, 문태준 | 2014.04.11 | 12000 원

2014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좋은 시를 선정하기 위해 <2014 오늘의 시>는 10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 좋은 시 78편(시조 15편 포함)을 선정, 수록하였으며, 2013년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0권의 시집(시조집 4권 포함)들도 선정하여 소개하였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되었던 시편 가운데 이원 시인의 '애플 스토어'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애플 스토어'는 갑자기 현대에 나타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늘 과일을 사먹었던 '사과 가게'이며, 근원적으로 이건 사람의 일상이면서 세계의 존재론이기도 하다. 표면적으로는 이렇게 간단해 보이지만, 여기에는 간명한 방식으로 발견되고 해석되며 깨닫게 된 세계의 존재론이 있다. 이것은 일정한 방향의 윤리학을 암시하기도 하는 것이다.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전찬일 외 | 2009.02.25 | 10000 원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이하 『2009 오늘의 영화』), 네 번째 ‘작은 역사’가 어느덧 세상 빛을 본다. 시쳇말로 숱한 우여곡절을 뚫고. 그 역사에 2008년보다 2편이 많은, 총 22편의 영화들이 담겼다. 한국 영화 14편, 외국 영화 8편이다.


이 중, 한국 영화 부문에서는 <추격자>와 <밤과 낮>, <멋진 하루> 등과의 열띤 경합 끝에 마침내 <영화는 영화다>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아 ‘오늘의 영화 중 영화’로 선정되었다. 이는 장훈 감독과의 인터뷰에서도 나오듯, “일종의 이변이요 파란”이다(<추격자>였더라도 매한가지지만, 그 동안 신인 감독의 첫 작품이 그 영예를 차지한 것은 처음이다).

그리고 외국 영화 부문에서는 코엔 형제 감독의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가 가장 많은 추천을 받았다.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정진규 황동규 송재학 외 | 2009.02.20 | 10000 원

작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신작시들 가운데 좋은 작품들을 선정하여 엮은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이하 『2009 오늘의 시』)를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하였다.
2009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김연수, 박민규 외 | 2009.02.25 | 10000 원

 

작가 출판사는 올해로 벌써 6년째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이하『오늘의 소설』)을 펴내는 작업을 계속해 오고 있다.

올해는 기획위원으로 참여한 류보선, 방민호, 소영현 등 세 평론가가 설문 결과를 종합하고 여기에 몇몇 조정을 보태어 김연수 씨의 「케이케이의 이름을 불러봤어」를 포함한 여덟 편의 작품을 수록하게 되었다. 선정하고 나니 올해의 문제작 목록은 젊은 작가들 쪽으로 그 축이 완연히 옮겨온 것 같은 인상이다.

김애란 씨의 「큐티클」, 윤이형 씨의 「스카이워커」, 한유주 씨의 「재의 화요일」, 김태용 씨의 「쓸개」, 이장욱 씨의 「고백의 제왕」 같은 작품들이 그런 인상을 더 크게 해주는지도 모르겠다.

이들은 대체로 최근 몇 년 사이에 문단에 새로 출현한 사람들이지만 그 짧은 사이에 무대의 주역과 같은 비중을 차지하게 된 것 같다. 어떻게 해서 이런 일이 가능해진 것일까? 여러 부정적인 영향들을 빼놓고 보면 결국 이들 작가들을 통해서 시대적인 감수성의 변화를 엿볼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다. 그렇다면 이 변화는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 것일까?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유지나 외 | 2008.09.03 | 10000 원

『2008 오늘의 영화』는 작년에 개봉한 영화 중에서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각각의 선정 영화에 평론들을 덧붙여 한 권의 책으로 엮어 낸 것이다. 책의 뒤에는 추천을 받은 감독과 영화를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으며, 독자 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추천 위원들의 ‘선정 이유’도 함께 실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시

김경주 외 | 2008.03.03 | 10000 원

작년 한 해 동안 각 문예지에 발표된 시들 가운데 좋은 작품들을 선정하여 엮은 책. 좋은 시인을 공정하게 선정하기 위해 소수의 선정자가 아니라 130명의 시인, 문학평론가, 출판편집인을 추천위원으로 추대하였다.

그리고 엄선된 좋은 시 79편과 좋은 시조 11편을 수록했으며, 또한 작년 한 해 동안 발표된 시집 가운데 '좋은 시집'으로 평가되는 21권의 시집(시조집 2권 포함)들도 추천을 통해 선정하여 시집에 대한 서평도 함께 담아내었다.

2008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윤이형 외 | 2008.03.07 | 10000 원

2008년도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소설. 2007년에 발표된 소설 중 문인과 출판편집인 등 130명이 선정한 좋은 소설 9편과 좋은 작품집 7편을 수록했다. 이 시대 젊은이들의 초상을 미메시스와 환상의 혼성적 배합 기법으로 그려놓은 「큰 늑대 파랑」(창작과비평 겨울호)의 윤이형을 비롯해,「당신은 손에 잡힐 듯」(문학사상 11월호)의 권여선, 「혁명 기념일」(문학수첩 겨울호)의 김경욱, 「모두에게 복된 새해」(현대문학 1월호)의 김연수 등의 작품을 수록하였다.

책의 뒷부분에는 추천위원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소설가와 작품, 소설집을 목록으로 작성하여 부록으로 덧붙였였다. 독자대중의 이해를 돕기 위해 선정된 좋은 소설에는 작가의 '창작작노트'와 문학평론가의 해설도 함께 실었으며, '좋은 소설집'으로 선정된 7권의 소설집에 대해서도 문학평론가의 서평을 수록하였다.

200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정성일 외 | 2007.05.18 | 10000 원

올해의 가장 좋은 영화들을 선정하여 소개하는 <2007 '작가'가 선정한 오늘의 영화>. 다양한 층위에서 얻어낸 설문 결과들과, 각 선정 영화에 덧붙여진 평론들을 함께 수록하였다. '좋은 영화'의 기준을 신빙성 있는 다수의 의견에 두었으며, 선정에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영화인, 영화 이론가, 영화평론가, 각 분야의 문화 예술 전문가, 출판 및 편집인으로 구성된 추천 위원을 위촉하여 설문 조사를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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